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인좌의 난 (문단 편집) == 대중매체에서 == * 2015년 영화 [[사도(영화)|사도]]에서는 작중 시점에서 한참 사건이지만 역모 모의로 잡힌 죄수 중 하나가 친국장에서 "내가 경종을 독살했다는 소문은, 근거 없는 헛소리다"라는 영조의 말에 죄수가 "그 말이 사실이라면, [[이인좌]]가 왜 당신을 못 믿어서 반란을 일으켰겠느냐"라고 대꾸하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언급된다. 결국 저 발언을 한 죄수는 영조에게 입이 찢겨지는 형벌을 받고 끌려나간다. * 2017년 11월 23일 개봉한 영화 [[역모 - 반란의 시대]]는 이인좌의 난 직후를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, 반란에 실패하고 한양으로 압송되어 감옥에 갇힌 이인좌가 궁궐내 반란세력(어영청 5인방)과 합세해 다시 영조의 목숨을 노리고 전 내금위 소속이었던 [[포졸]] 김호가 이를 막으려 한다는 가상의 내용을 다루었다. 현재 청주에는 이들에게 죽은 절도사 이봉상, 군관 홍임, 비장 남연년을 기리는 사당과 이들의 시신을 수습한 기생의 무덤 등이 있다. 이들의 후손들은 후에 녹용(錄用)[* 충신, 청백리, 효자의 자손을 특별히 임용하는 제도를 뜻한다.]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